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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글] 2022년 상반기 고객소리함 수집 칭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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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씨엔씨
조회조회수 2,138회 작성일 22-07-29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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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상반기 고객소리함으로 수집된 칭찬글들을 알려드립니다!!


고객소리함에 수집된 불만 & 병원 개선사항에 대한 피드백도 곧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칭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칭찬 받을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1월 칭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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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검진 후기입니다~ 

첫 방문 때인데도 직원분들이 친절히 안내해 주셔서 기분이 좋네요.

이용 환자가 많아 바쁘시겠지만 검사 전, 중간, 후에 너무 서둘러서 조치하시지만 않으시면 더 만족도가 높을 것 같습니다! 좋은 검진 잘 받고 내년에도 들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친절히 잘 대해주셨습니다 (간호사 모두)


* 윤현자 간병사님
잃어버린 물건도 잘 찾아주시고 시간마다 환자들 잘 돌봐주시고 김밥도 싸주셔서 너무 잘해주십니다.

아주 진실하십니다 성실하십니다


* 박유정 선생님, 신혜선 선생님, 유채은 선생님

세분 선생님들 도움을 받아서 많이 내 병이 좋아져서 하도 고마워서 환자 올립니다

딴분도 열심히 하시지만 특히 이 세분은 칭찬받을만큼 열심히하셔서 고맙습니다


* 매사에 적극적이고 환자에 친절함, 이언희 선생님


* 매사에 적극적이고 환자에 친절함, 이새롬 팀장님


* 5병동 강예주 간호사 칭찬합니다.

언제나 밝은 에너지가 느껴지고, 환자들에게 세심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가식적이거나 의무감이 아닌, 진심이 느껴집니다.

또한, 털털하면서도 싹싹하고 늘 일관성 있는 모습에 칭찬 쪽지 씁니다. 



2월 칭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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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용 계장님

늘 자상하고 세심하십니다. 불편한 것 말씀드리면 최선을 다해 빠르게 손봐주시고 사후에도 불편한 점 없는지 체크해주십니다. 웃는 얼굴로 대해주시고,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월 칭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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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치료실 박소리 부팀장님을 칭찬합니다.

환자에게 애정과 관심이 넘치고, 환자를 가족처럼 대해주셔서 늘 편안함과 따뜻함을 느낍니다.

이 일 자체에도 만족하고 보람을 느끼는 것이 보여지고 회사(병원)에도 만족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얼마 전 부팀장으로 승진하셨는데,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4월 칭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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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실 너무 친절하세요 짱짱


5월 칭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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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병동 임정민 간호팀장 이하 간호팀.

최순순 요양보호팀장, 김정자요양보호사 이하 요양보호팀 지난 2년동안 헌신적으로 잘해줘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한분한분 다 찾아 뵙고 인사드려야 하는데...

황도윤치료사의 극진한 치료덕분에 걸어서 퇴원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양진경선생님도 어려모로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외 모든 병원 관계자 여러분들 고마운 사람 많으나 서면으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지인에 소개로 푸른병원에 건강검진과 남편의 위염증상으로 몇 번 방문했습니다. 데스크에 일하시는 선생님, 의사선생님 윤정환 넘 친절하시고 잘 이해하도록 설명해주셔서 몇 글자 써 봅니다. 지인들에게도 씨엔씨푸른병원 많이 홍보하겠어요. 특히 윤정환 선생님 다른 병원 선생님들과 넘 비교가되네요. 씨엔씨푸른병원 무한한 발전과 이 사회에 많은 공헌과 봉사에 더욱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모두에게 감사 드립니다.


* 어머니께서 고관절 수술 후 푸른병원으로 54일에 입원하셨습니다. 처음에는 구급차(운전하시는 분 한 분 오시고 냄새도 나고 제일 중요한 것은 50분정도 기다리게하고...)로 너무 실망을 했습니다. 그런데요 간호사분들 어쩜 이리 친절하신지 어머니께도 너무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5층 병동은 진짜 천사분들만 계신가 봅니다. 그리고 어머니께서 첫 날은 바로 집에 가고 싶다고 하셨는데 재활을 받고서는 너무 너무 재활을 잘해주신다고 칭찬이 끊이질 않으십니다. 참 어버이날 카네이션도 넘 넘 감동이었습니다. 저 회사에서도 모임에서도 푸른병원5층 간호사님 재활사님 칭찬 아니 자랑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6월 칭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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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활치료사 신유진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치료시간 내내 오직 환자에게만 집중하시는 모습에서 큰 신뢰를 갖게 됩니다.

또한 늘 환자 상태에 대해 고민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항상 조심스럽고 부드러운 터치와 말투가 보호자로서 안심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