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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손상 하반신 마비 환자분의 입원 재활치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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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씨엔씨
댓글 0건 조회 324회 작성일 26-03-1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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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척추손상으로 인한 하반신 마비 증상 환자분의 입원 재활치료 후기 >




Q. 씨엔씨푸른병원에는 어떻게 입원하셨나요?



A. 척추를 다쳐가지고 마비가 왔어요. 다리가 마비가 와서 걷지를 못하고, 쉽게 말하면 오징어 다리마냥 흐느적 흐느적 했어요. 부러졌어요. 등 척추 두 군데가 터져서 수술하고, 신경이 죽어가지고 이어놓으니까 마비가 왔어요 밑으로. 마비가 전부 다 와서 다리를 쓰지를 못했어요, 병원에서. 충북대 병원에서 한 달 있다가 여기로 온 거예요, 재활치료 하려고. 



Q. 씨엔씨푸른병원을 누가, 어디서 추천하던가요?



A. 대학병원에서 있으면서 재활치료를 했어요. 있었는데 너무나 사람이 많아서 잘 안되더라구요. 너무 힘이 들었고 그러다가 거기(병원) 분이 여기 얘기를 하더라고. 씨엔씨를 가면 좋다고. 그래서 추천을 해줘가지고 얘기를 해달라고. 보호사한테. 내 보호사한테 얘기를 해서 이쪽으로 추천을 받은거죠.



Q. 처음 입원하셨을 때는 어떠셨어요?



A. 병원에서만, 침대에서만 한 달을 누워있었어요. 선생님들이 계속 주물렀거든요. 계속 시간마다. 그래서 조금 좋아졌어요. 주무르면서. 이제 내가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올라가게 된거예요(치료실로). 올라가다 보니까 굉장히 좋아졌어요. 



Q. 지금은 어떠세요?



A. 좋아요. 재밌어요, 지금은. (재활치료를) 즐거운 마음으로 해요.



Q. 치료사분들이 열심히 해주셨나봐요.



A. 선생님들이 내려와서 노력을 엄청 했어요. 사실은 이제 주물러주는데 다리가 이 신경이 살아나려는 거죠. 주무르고 눕히고 이쪽으로 갔다가 하니까 이 신경이 살아나려고 하면서 이제는 올라가도 되겠다(재활치료실로). 선생님들도 그걸 원했고, 선생님 따라서 한달이 되가지고 올라가서 그 때부터 이제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걷는 거를. 선생님들이 부축을 해가지고, 많이 노력을 했죠. 선생님들도 애를 많이 먹었고, 잘 해줬고.



Q. 전반적인 병원 생활은 어떠세요?



A. 뭐라 그럴까… 집에 가도, 내가 갈 수는 있는데 싸늘해요, 시골이라는 게 그렇잖아요. 얘기 할 상대도 없고 말 할 상대도 없고. 여기 있다 보니까 어울리고 올라오면 말 상대도 하고, 선생님들도 잘해주고. 그러다 보니까 운동도 하고. 좋아요. 생활하기. 치료 받는 것도 괜찮고 환경도 괜찮아요. 밑에서(병실에서) 생활 하는 것도 완전 100% 다 좋지는 않아도 80% 정도. 



Q. 재활치료사들과 재활치료는 어떠세요?



A. 좋으신 분도 많고 이제 막 병원에 들어오신 분도 있고 한데, 그런 분들이 조금… 글쎄요. 저는 불만 있으면 얘기 해요. 차장님들이나 이런 분이 하실 때는 굉장히 좋아요. 만족 하고. 힘은 들어도 뭔가 좋아진다는 걸 느껴요.



Q. 씨엔씨푸른병원에 계시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A. 좋은 거는 어울리는 거예요, 선생님들하고. 대화도 하고 대화하면서 같이. 모든 분들이 다 잘 대해주니까, 밑에 내려와도. 숙소(병실)에 와도. 선생님들이 다 잘해주니까…



Q. 안좋은 점은 있을까요?



A. 여기요? 여기 오고 나서… 글쎄… 생각이 없네. 그런 건 생각이 안나는데.



Q. 씨엔씨푸른병원에 칭찬하고 싶은 직원이 있다면?



A. 내가 제일 좋아하고 병원에서 칭찬해주고 싶은 건 우리 선생님이신데 앞에. (사회사업실 민미영 실장님) 항상 힘을! 힘을 돋궈줬거든요. 선생님이 앞에 있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나는 사실을 얘기 하는 거니까. 그리고 이제 밑에 일하시는 보호사 분들. 그 분들이 두 분이 또 잘해주시는 분이 있고 김영숙 씨라고(요양보호사 선생님), 그 분이 좀 오래 됐어요. 그 분이 제일 잘 해요. 그리고 박소리 선생님! 최고! 나한테는… 내가 그랬어요. 그 분 아니면 밖에 안나간다고(아웃도어 게이트). 안 붙여주면 안 한다고 그랬어요. 최고예요.그 분은 저한테 그렇게 잘했어요. 처음부터. 누워있을 때부터. 그래서 잊지를 못하는 거지. 올라와서도 챙겨주고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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